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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Blog

티스토리, 애드센스 청구서 수신 주소 확인 (광고 게재에 대한 본인의 생각)



* 애드센스 청구서 수신 주소 확인



2019년 1월 애드센스 승인이된 후로 10달러가 넘어가자 애드센스 사이트에서 청구서 수신을 위해 우편으로 PIN을 발송 하였다고 했다.

우편으로 도착하기 때문에 1달 이내에 도착하는 경우도 있고, 1달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필자의 경우 한달 이상인듯 하다..




2019년 1월 20일 우편으로 PIN을 발송하였다고 나온다.. 하지만.. 현재 2019년 2월 25일 한달이 지났지만 도착하지 않았다..

아직 블로그를 시작하는 단계라 금액이 크지 않아 조급한 마음은 없지만.. 빨리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만일 두달이 지나도 받지 못한다면.. 다시 신청하여도 된다.


수입에 대해 지급 기준액은 US$100으로 지급 기준액에 도달하여야 대금 지급이 된다.


아직 한참 남았다.. 기다려야지..



본인은 본인 블로그의 포스팅에 게재되어있는 광고를 실수로 클릭을 해버려... 30일 정지를 당했었다..

이부분.. 조심해야 한다... 다음 번에는 영구 정지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어느 유튜브에서 본 내용인데, 광고 1번 클릭당 금액이 매번 다른데 이유는 해당 광고에 따라 금액이 다르고 클릭하는 유저의 나이대에 따라서도 금액이 달라진다고 한다. 


광고 클릭에 따라 구매할수 있는 여력이 있는 나이대인지가 그 금액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내용이였는데, 맞는 내용인듯 하다. 

본인이 클릭을 하였을 때 한화로 300원이였는데 다른 사람이 클릭하였을때 한 번 클릭으로 100원정도 였던적도 있기 때문이다.


그럼 이 부분에서 내가 해야 하는 부분은 구매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사람들 이 블로그에 방문할 수 있도록 글의 내용을 작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본인의 블로그는 기술적 내용으로 현재는 기초적인 내용만 작성하고 있기 때문에 적게는 고등학생에서 대학생들이 주를 이루고 사회 초년생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나이대는 나쁘지 않다. 하지만 기술적인 내용특성상 광고를 클릭하는 일이 많지 않다. 

자신이 필요한 내용만 습득한 뒤 블로그를 닫기 때문이다.


하지만 관련 내용이 많기 때문에 방문수대비 페이지뷰가 많은 것을 보았을때 한 번 방문했을 때 보통 2 페이지 이상 확인하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재 방문율이 꽤 된느 것은 좋은 쪽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


글을 확인했을 때 상단에 위치하고 있는 광고는 당연히 그냥 넘어갈 것이고.. 포스팅 글의 중간에 있는 광고는 얼핏 볼 수 있지만 방문자가 관심이 있는 광고여야만 클릭을 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하단에 있는 광고는 그냥 넘어갈 확률이 높을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중간에 광고를 넣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인가..


2019/02/21 - [Marketing/Blog] - [블로그] 티스토리, 구글 유입량이 많아진 이유 (Tistory, Google)

아직 광고 수익이 통계를 낼 정도의 수익이 되지 않았기때문에 아직 확신하기는 이르다고 파단이 든다. 


그리고 애드센스의 자동 광고는 글 바로 밑에 광고 이미지가 생성이 되기 때문에 글의 흐름을 충분히 방해 하고 있었다.

글의 흐름을 방해 한다는 것은 광고를 보게 하는 것과 동시에 재 방문율을 줄이는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어 보인다.


본인은 이미지를 넣을 때, 글의 작성에서 한 칸 Enter를 한 뒤 이미지를 넣는데 이유는 글과 이미지 사이의 간격이 너무 작기 때문이다.

네이버 블로그도 같이 운영을 하는데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바로 밑에 이미지를 넣어도 간격이 어느 정도되기 때문에 바로 밑에 넣어도 상관이 없다.


그 점에서는 티스토리가 개선해야 할 점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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